misc/sherlock9 예전에 그렸던 것들 2013. 8. 19. 오랜만에 셜존 2013. 1. 9. 삽화 2012. 4. 15. 취향의연마 2012. 3. 13. 몰리랑 헏슨부인 2012. 2. 26. 알짱거리는 셜록 2012. 2. 10. 해적을 꿈꿧던 셜록(3x세, 자문탐정) 2012. 1. 30. 스누피 >< 점심 공강때 집에 남은 밥 처리하려고 왔다가 삘받아서 밥은 안먹고 그림만 그려따는 슬픈 전설이 결국 밥이 오래되서 냄새나길래 버렸다 :Q.. 2011. 11. 3. In taxi 셜록은 어두운 택시 안에서 가끔 그의 긴 손가락을 들어 내 손등을 덮곤 했다. 2011. 11. 3. 이전 1 다음